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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보 당신 그리고 여편네..
마이펩 조회수:87 추천수:0
2018-09-07 10:16:36

여보 당신 그리고 여편네



‘여보’의 한자가 ‘같을 여(如)’에 ‘보배 보(寶)’라는 글을 읽었다 
그리고 ‘당신’이란 ‘마땅할 당(當)’에 ‘몸 신(身)’이라고 
맞는 말 같았다 한 때 내게 보배 같은 사람이었고 
내 몸같이 귀한 사람이었던 아내
‘여보’와 ‘당신’으로 만나 어느새 ‘여편네’로 늙어가는 아내가 안쓰러웠다 

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‘여편네’가 ‘옆에 있네’에서 
온 말이라고 하던데 나에게는 지금 ‘여편네’만큼 큰 사랑은 없다 

- 도서 ‘당신은 모를 것이다‘ 중에서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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